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가 운영하는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광고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운영 사례와 성과 지표를 체계화하며 실무 중심 광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냈다.
토스애즈가 파트너사와 함께한 지난해 마케팅 성과를 분석했다. [자료=토스]
토스애즈는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와 데이터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이를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했다. 월 1회 내외로 운영된 웨비나에는 연간 누적 약 6000명의 마케터가 참여했고, 업종별 포커스 세션과 초청형 세미나 등 총 5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누적 400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토스애즈는 지난해 총 10개의 데이터 리포트와 11개의 성공 사례 콘텐츠를 발행했다. 광고 소재, 타겟팅, 업종별 전략, 시즌별 마케팅 성과를 다뤘으며, 클릭 수나 전환 건수 중심에서 벗어나 광고 집행이 실제 고객 행동과 성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리포트로 정리된 데이터는 웨비나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서 실무 중심 논의로 이어졌고, 개별 캠페인을 넘어 다양한 업종과 조건의 운영 사례를 비교·참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토스는 올해도 성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제공을 이어가며, 광고주 대상 컨퍼런스를 통해 제품 로드맵과 광고 운영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