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 개최…연간 6700시간 나눔 성과 달성

  • 기사등록 2025-12-18 13:07:5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혁웅 이경근)이 올 한 해 동안 펼쳐온 임직원 봉사활동의 결실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파트너 기관 및 수혜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 개최…연간 6700시간 나눔 성과 달성한화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 지역아동센터에서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으로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올해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재순환, 정신건강 증진, 아동지원, 장애인 이동권 향상이라는 네 가지 핵심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총 200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6738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폐장난감 업사이클링과 생태정원 가꾸기 등 정례 활동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 클래스, 오디오북 제작 등 재능기부형 봉사도 확대하며 정서적 교류를 실천했다.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참여 임직원들은 봉사자 역할에 대한 성취감과 동료 간의 교류, 편리한 참여 시스템을 최상위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 참여와 체계적인 운영이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2004년 창단된 봉사단은 지난 2023년부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을 도입해 왔으며 내년에도 환경과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한화생명은 연말 나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하는 ‘오렌지 산타’ 릴레이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80명의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 지원기관 공간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며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올해 임직원 봉사단은 환경, 정신건강, 아동지원, 장애인 이동권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소셜섹터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봉사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18 13:07: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