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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 참여…1280억 금융조달 주도

  • 기사등록 2025-11-12 1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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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신한은행(대표이사 정상혁)이 한국남부발전,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 등과 함께 경북 봉화군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을 계기로 국내 풍력 산업 자립과 친환경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 참여…1280억 금융조달 주도신한은행이 금융주선사로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준공식에 참여했다. [자료=신한은행] 

이번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국내 기업이 주도한 대표적 육상풍력 프로젝트로, 총 설비용량 60.2MW 규모에서 연간 9만87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만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해당 사업의 금융주선사로서 약 128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금융자문부터 구조 설계까지 맡아 프로젝트 완공을 지원했다.


이 은행은 향후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 등 국산 풍력터빈을 활용한 다양한 신재생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국내 풍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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