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재참여를 유도하는 ‘No.1 다시 마블’ 이벤트를 진행해 플랫폼 활성화에 나섰다.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마블(M-able)’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No.1 다시 마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KB증권]
KB증권은 자사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No.1 다시 마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2025년 증권앱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마블(M-able)’이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대상은 2024년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위탁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있는 국내 개인 고객 가운데 2025년 이후 거래가 없는 고객이다. 단, 영업점 계좌는 제외된다. 대상 종목은 코스피, 코스닥, ETF, ETN이며 ISA 및 신연금저축계좌 거래는 해당되지 않는다.
참여 고객에게는 두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선착순 1만명에게 3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쿠폰을 실제로 사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추가로 2만원 쿠폰이 제공되며, 이 쿠폰은 11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주민등록번호 기준 1회 신청만 가능하고 10만원 이상 거래해야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12일 기준 개인(신용)정보 선택동의(편의서비스)를 1개 이상 동의해야 하며, 쿠폰 지급 시점까지 이를 유지해야 이벤트 참여가 인정된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면 고객의 거래 재참여를 유도하고 ‘마블(M-able)’의 사용자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