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하 신한라이프)이 보험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정보와 현직자의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 신한라이프, 보험업 취업 청년 100명 지원…현직자 직무 경험·채용정보 공유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보험업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을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신한라이프가 보험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본사 초청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이번 행사는 보험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플랫폼과 대학 취업지원 부서 등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추첨을 거쳐 참가자를 선정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기업문화와 주요 직무, 실제 업무환경 등을 소개했다. 인사담당자의 채용 가이드와 직무별 커리어 토크, 역량 강화 특강 등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입사 후 직장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상품·계리와 영업, 디지털전환(DX), 자산운용 등 주요 부문의 현직자들은 소그룹 상담을 통해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 직무별 성장 경로 등을 소개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외부 전문가 특강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면접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준비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신한라이프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내 과제 수행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해 모의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발맞춰 보험업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미래에셋생명, 동작구 재가 어르신 찾아 온정 나눔…임직원 봉사활동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황문규)이 서울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이번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나눴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도 살폈다.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미래에셋생명은 전 임직원이 부서별 봉사단에 참여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복지와 장애인 지원, 소아암 환아 지원,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함께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기조로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체인지 카드 만들기와 한강 숲 가꾸기,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임직원들이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