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이하 삼성생명)이 보험료 납입 기간과 보장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은퇴 이후 생활자금과 건강관리까지 지원하도록 건강보험 상품을 개편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장기적 가치 창출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 삼성생명, ‘뉴(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7년납 신설·중증질환 보장 강화
삼성생명(대표이사 홍원학)이 대표 건강보험인 ‘삼성 뉴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오는 13일부터 함께 선보인다.
삼성생명이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삼성생명]‘뉴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지난 2024년 처음 출시됐다. 가입 시 플러스사망보장플랜과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플러스치아보장플랜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고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각 플랜의 보험기간 동안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플러스보장플랜’이 특징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기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했다. 은퇴를 앞두고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 납입을 마치려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장기 납입에 따른 부담을 낮췄다.
고객이 원하는 보장 수준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조도 이원화했다. 기존 ‘뉴플러스원 건강보험’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상품에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등 건강보장특약 12종을 탑재했다.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통합암Ⅲ진단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을 추가해 암·뇌·심장 등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을 강화했다.
종신보험에서 운영해 온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도 도입했다.
은퇴 이후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객이 사망보험금 일부를 생전에 매월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환 조건이 있으며 신청은 1회만 가능하다.
현물급부 특약인 ‘암진단후암스크리닝검진지원특약’도 신설했다.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이 원하는 경우 보험금 대신 암스크리닝검진예약권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고객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포함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뉴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출시 이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꾸준히 진화해온 대표 건강보험”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원하는 보장 수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장기 가치 창출 성과 조명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국내 고객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이번 보고서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함께 메트라이프생명의 고객 중심 서비스인 ‘360비즈(Biz)’, ‘360헬스(Health)’, ‘360퓨쳐(Future)’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한 ‘메트라이프 학교 숲’ 사업도 담겼다.
메트라이프는 지속가능성을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5개년 전략 ‘뉴 프론티어(New Frontier)’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메트라이프는 지난해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5곳’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임직원은 16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메트라이프 재단은 전 세계 지역사회 단체에 3150만달러를 지원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52% 감축했다. 오는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목표로 관련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도 담겼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지역사회 단체와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는 ‘메트라이프 학교 숲’을 조성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자생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000그루 이상의 나무와 식물을 심어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은 메트라이프생명의 성장 비전과 장기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회사는 고객,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소명을 실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