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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카드

- 신한투자증권, AI 핵심인재 109명 뭉친다…현업 ‘AI 에이전트’ 활용 확대

- 신한카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IDEA 2026’ 동상·본상 나란히 수상

  • 기사등록 2026-08-24 1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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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본사와 영업 현장의 인공지능(AI) 핵심인재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의 현업 활용을 확대했다. 신한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6'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와 ‘신한카드 심플플랜(Simple Plan)’으로 동상과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 신한투자증권, 전사 AI 전환 속도…‘AX 챔피언스데이’ 개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전사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가속하기 위해 본사와 영업 현장의 AX 코디네이터 109명이 참여하는 ‘AX 챔피언스데이(AX Champions Day)’를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이 본사와 영업 현장의 AX 코디네이터 109명이 참여하는 ‘AX 챔피언스데이’를 열고 현업 중심의 AI 에이전트 활용 확대에 나선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AX 코디네이터는 각 부서에서 AI 에이전트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축한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업 확산도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은 AX 코디네이터를 단순한 AI 개발 참여자가 아닌 각 조직의 AX 확산을 주도하는 ‘챔피언 그룹(Champion Group)’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사적인 AX 핵심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각 부서가 구축한 AI 에이전트 우수사례와 현업 적용 경험을 공유한다. 실제 활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도 논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코파일럿(Copilot) 활용 교육도 진행한다. AI 거버넌스와 신규 AI 에이전트 플랫폼에 대한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AX 코디네이터들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춰 하반기 AI 에이전트 과제와 활용 확산 계획을 직접 수립한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에이전트 구축을 넘어 실제 업무 활용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국내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독립부서인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 


AI 에이전트부는 새로운 AI 협업 모델을 검증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AX 코디네이터는 검증된 모델을 각 사업부서와 영업 현장으로 확산하는 전사 AX 실행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X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AX 코디네이터들이 각 현장에서 AI 활용을 주도하는 챔피언으로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AI Native Company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신한카드, ‘IDEA 2026’ 디자인상 2관왕…세계 3대 어워드 통산 11번째 수상


신한카드(대표이사 박창훈)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2026’ 브랜딩 부문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가 동상을, ‘신한카드 심플플랜(Simple Plan)’이 본상을 수상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카드신한카드가 ‘IDEA 2026’ 브랜딩 부문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로 동상, ‘신한카드 심플플랜’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이미지=신한카드]‘IDEA’는 부문별로 금상(Gold)과 은상(Silver), 동상(Bronze)을 수여하고 기타 수상작에는 본상(Finalist)을 수여한다. 신한카드가 IDEA에서 동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상을 받은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카드를 통한 ‘나와 국가의 연결’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실제 사용자인 군 장병의 선호도를 고려하기 위해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무채색 계열의 색상을 적용했다.


특히 우리나라 지도에 카드 소지자의 이름을 배치해 국군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표현한 브랜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카드 심플플랜’은 ‘심플’이라는 개념을 카드 소재의 물리적 특징으로 표현해 본상을 받았다. ‘기본형’은 카드 내부 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 직관적인 심플함을 구현했다. ‘플러스형’에는 메탈릭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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