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티머니가 가족 고객과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문화·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어린이 그림축제인 ‘제25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티머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한복을 입은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디자인을 담은 티머니카드 2종을 출시한다.
◆ 신한카드, 제25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개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국내 대표 어린이 그림축제인 ‘제25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신한카드가 제25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미지=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오는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그림축제와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4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다. 행사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그림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신한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에서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 4000명을 넘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작품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전문심사위원이 맡는다. 시상 인원은 총 39명이다.
부문별로 1명씩 총 3명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한국미술협회장상과 장학금 50만원을, 우수상 3명에게는 신한카드 대표이사상과 장학금 30만원을 증정한다. 특선 3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한다.
수상자는 10월 중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어린이 그림축제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았다.
◆ 티머니, 디즈니 미키·미니 한복 티머니카드 출시
티머니(대표이사 최문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디즈니 미키·미니 한복 티머니카드’ 2종을 출시한다.
티머니가 디즈니 미키·미니 한복 티머니카드가 2종을 출시한다. [이미지=티머니]
이번 카드에는 한복을 입은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가 담겼다. 미키 한복 티머니카드는 청록 계열의 차분한 색감 위에 책을 든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했다. 미니 한복 티머니카드는 화사한 분홍 톤에 꽃과 나비 사이에서 두 손을 모은 미니 마우스 캐릭터를 그려냈다.
두 카드 모두 한옥 창호 문양과 꽃 모티브를 배경에 둘러 한국적인 정서를 더했다.
카드에는 반투명 소재가 적용됐다. 카드 너머로 빛이 은은하게 비치면서 캐릭터가 창가에 서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티머니는 한복의 단아함과 투명한 질감이 어우러져 기존 캐릭터 카드와 다른 느낌을 주고, 한국다움과 소장가치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디즈니 미키·미니 한복 티머니카드 2종은 이날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5000원이다.
티머니는 국내 고객은 물론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한 여행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준철 티머니 카드사업팀장은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 디자인에 한국 전통 한복 콘셉트를 더해 실용성과 감성을 함께 담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석 연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