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하나은행 ‘나라사랑·신탁’ 투트랙…BNK금융, 부산 치과산업 키운다

- 하나은행,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 실시

- 하나은행,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후견인 제도 활성화’ 맞손

- BNK금융,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의료산업 금융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08-14 16:49:5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 등 청년들을 위한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손잡고 전문직기업대출과 의료기기·자동차 리스 등 지역 치과의료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 하나은행,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하나은행 ‘나라사랑·신탁’ 투트랙…BNK금융, 부산 치과산업 키운다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하나은행]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해로 제81회를 맞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 장병 등 청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신규 발급하는 모든 고객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은 군 복무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금융혜택과 생활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 등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많은 손님이 혜택을 받아갈 수 있도록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들을 향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등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하나은행,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후견인 제도 활성화’ 맞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하나은행 ‘나라사랑·신탁’ 투트랙…BNK금융, 부산 치과산업 키운다김진우(오른쪽)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고객관리 직무 효율화와 세무사 후견인 제도 등 한국세무사회의 주요 추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제공한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고객의 자산관리 및 후견 업무 수행 과정에서 신탁 제도를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직무 영역과 자산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하나은행만의 신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고객 지원 업무를 적극 도울 것”이라며 “한국세무사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손님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BNK금융,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의료산업 금융지원 강화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BNK부산은행, BNK캐피탈과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하나은행 ‘나라사랑·신탁’ 투트랙…BNK금융, 부산 치과산업 키운다김영준(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조수현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오성호 BNK캐피탈 경영전략본부장이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금융그룹]

이번 협약은 지역 치과의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의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치과의사회 회원들에게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해 회원들의 경영 안정과 금융 편의성을 지원한다.


BNK캐피탈은 회원들의 자금 운용을 위해 △치과 의료장비 및 의료기기 구입 관련 금융지원 △자동차 리스·렌터카 금융지원 등을 제공한다. 의료기기 리스와 자동차 리스 이용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회원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금융 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는 회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과 협약 내용 홍보, 금융기관과 회원 간 업무 연계 등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전문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이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도 협약을 맺으며 의료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14 16:49: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