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가 참여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이들과 함께 라운딩할 고객을 모집했다. 롯데카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객 자산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방어 체계 강화에 나섰다.
◆ 신한카드, 셀럽·프로암 골프대회 참가 고객 모집…유해란 프로 등 참여
신한카드(대표이사 박창훈)는 다음달 14일 개최하는 ‘제9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
신한카드가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가 참여하는 ‘제9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 [이미지=신한카드]이번 대회는 경기 가평군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에서 2연속 우승한 유해란 프로를 비롯해 각 분야의 셀럽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해란 프로의 아이언 레슨과 질의응답(Q&A) 토크쇼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54명에게는 셀럽·프로골퍼와 함께 18홀을 라운딩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프로골퍼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스윙 사진도 제공받는다. 참가 고객이 참가비를 부담하면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비를 비롯해 조식과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신한 슈퍼SOL 앱을 설치하고 혜택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응모 기간 신한 신용카드로 총 3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지인 2명과 함께 3명이 응모하거나 올해 처음 신한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도 당첨 확률을 높여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회 관련 세부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신한 SOL페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롯데카드, 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 참여…선제적 방어 체계 강화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공익 AI 보안 협의체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에 핵심 운영 주체인 스튜어드(Steward)로 합류했다.
롯데카드가 공익 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에 스튜어드로 참여해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미지=롯데카드]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AI 기반 취약점 대응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출범시킨 공익 AI 보안 협의체다. AI를 활용한 취약점 대응 자동화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는 스튜어드와 디펜딩 파트너, 연구 협력 기관 등 3단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스튜어드는 주요 활동과 운영, 거버넌스, 취약점 분석·연구 등을 담당하는 핵심 운영 주체다. 스튜어드는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 분석 결과에 우선 접근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이를 활용해 AI 기반 취약점 탐지 역량과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조기에 확보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0월 정보보호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했다. 침해 시도와 이상 행위에 대한 탐지·대응 역량 강화와 데이터 보안 체계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향후 5년간 약 1200억원을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IT 예산에서 정보보호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15%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사이버 방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참여 수준을 높였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