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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DB 생명

- NH농협생명, 잠자는 보험금 주인 찾는다…고객재산 보호 강화

- DB생명, AI 건강관리·보험료 할인 연계…암보험 배타적사용권 확보

  • 기사등록 2026-07-06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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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NH농협생명이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등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적극 안내하고 지급하는 캠페인을 통해 보험계약자의 재산권 보호 강화에 나선다. DB생명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관리와 보험료 할인을 연계한 암보험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NH농협생명, 지난해 휴면보험금 283억 지급…미수령 보험금 안내 확대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보험계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DB 생명NH농협생명이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등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환급하는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미지=NH농협생명]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수령해야 할 휴면보험금을 비롯해 미수령 연금과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 등을 보유한 고객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휴면보험금 지급 대상 고객을 대상으로 우편 안내장 발송과 전화 안내, 고객 거래 시 시스템 팝업창 활용 등을 통해 보험금 수령을 안내하고 있다. 향후 미수령 연금과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 등에 대한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액 휴면보험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지급 프로세스를 통해 등록된 계좌로 지급한다. NH농협생명은 보다 많은 고객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자동 지급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에도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급 대상 휴면보험금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금액을 포함해 총 283억원 규모의 휴면보험금을 지급했다.


미수령 보험금 여부는 NH농협생명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지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 서비스와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찾아줌'을 통해서도 통합 조회와 청구가 가능하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보험계약자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내 채널과 지급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DB생명, 생성형 AI 기반 암보험…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관리와 보험료 할인을 연계한 암보험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NH농협·DB 생명DB생명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를 탑재한 '(무)AI 라이프케어 암보험'으로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미지=DB생명]

'(무)AI 라이프케어 암보험'은 DB생명이 업계 최초로 자체 설계·구축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험상품이다. 개인 건강등급을 보험료 할인과 직접 연계하고 보험 가입부터 사후 건강관리까지 하나의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상품의 독창성과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통한 초개인화 건강관리의 유용성을 높게 평가했다.


DB생명은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패널을 활용해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내 체험단도 운영하며 생성형 AI 기술과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했다.


DB생명은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현정 DB생명 신성장TFT 파트장은 "이 상품은 AI가 고객의 건강관리를 정밀하게 돕고 고객의 건강관리 노력이 실제 보험료 인하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AI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건강관리와 보험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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