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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신용·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 강화

- 신한자산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 기사등록 2026-06-24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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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가 투자자 보호와 퇴직연금 펀드 운용 소식을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 절차와 AI 기반 위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용·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 강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 환경에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 환경에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위험 고지와 적정성 점검 절차를 강화했다. 신용거래 서비스 신청부터 실제 거래까지 전 과정에서 위험 안내를 확대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는 신용거래 및 대출 과정의 투자 위험 안내 문구를 강화했다. 투자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영업 현장에서는 전담 프라이빗뱅커(PB)와 지점장이 신용거래 적정성을 점검한다. 고령 투자자에게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비대면 고객은 ‘신용대출상담센터’를 통해 재무상황과 신용 수준을 고려한 상담과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감리·리서치·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 부서가 참여하는 다단계 심사 체계를 운영한다. 신용공여 가능 종목과 한도를 관리하고 일일 모니터링으로 이상 거래와 위험 징후를 점검한다. 필요할 경우 신용거래를 제한하는 선제적 조치도 시행한다.


AI 기반 위험 모니터링도 적용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용공여 관리 노하우를 반영한 AI 서비스를 통해 종목과 포트폴리오 위험을 일간 단위로 분석하고, 위험 변화가 발생하면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신용거래는 투자 자금을 확대해 수익 기회를 높일 수 있지만 시장 변동에 따라 손실이 커질 수 있다. 담보비율 하락 시 추가 납부 의무가 발생할 수 있고, 과도한 신용거래 이용은 개인신용평점에 불이익을 줄 가능성도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용·레버리지 투자 확대 환경에서도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영업 현장 관리와 비대면 상담, AI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다층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 지난 22일 순자산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초 792억원 수준에서 지난 1월 중순 1000억원, 4월 2000억원을 넘긴 데 이어 성장세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부문은 주주환원 정책, 자본효율성, 수익성 등을 반영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KB금융 등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제로인 기준 지난 22일 운용펀드 수익률은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다.


신한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신규 출시했고, 기존 코스피200 지수 추종 펀드는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 펀드’로 이름을 바꿨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운용 전략과 장단기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대형 펀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판매사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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