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 하나금융그룹,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시니어케어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번 협약은 시니어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에 협력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시니어케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주관 전국대회 공식 후원 △대회 참여 시니어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 제공 △협회 회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국 파크골프대회 현장에 '하나더넥스트 행복드림버스'를 상시 운영해 금융·자산관리 상담, 디지털 금융 안내, 금융사기 예방 교육, 건강·복지 관련 비금융 상담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이끄는 대한파크골프협회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니어 스포츠 등을 통한 오프라인 금융서비스 접점을 지속 확대해 건강과 금융, 복지까지 아우르는 하나금융만의 시니어케어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청년미래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개시했다.
하나은행이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을 출시했다. [이미지=하나은행]
'청년미래적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제시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0%에 급여이체, 하나카드 결제 실적, 목돈마련응원, 소득플러스, 청년재무상담 완료 등 조건별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소득 유형 및 구간별로 납입액의 6% 또는 12%에 해당하는 정부기여금도 매월 적립되며 만기 해지 시 일괄 지급된다.
출시를 기념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전체 가입자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배달의민족·올리브영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이 청년미래적금으로 환승 가입하는 경우 예적금 금리 우대 쿠폰 2종을 추가 지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청년미래적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건강한 자산 형성을 해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층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