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산업연구원과 함께 기업금융 담당 직원의 산업·기술 기반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또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신한 청년미래적금'도 출시했다.
◆ 신한은행, 산업연구원과 함께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 실시
신한은행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신한은행]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신한은행과 산업연구원이 체결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업금융 담당 RM(Relationship Manager), 부지점장, 심사역 등 총 157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정부 주도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산업 분석 역량과 기업 심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업연구원 연구진이 진행한 AI·바이오 헬스케어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강과 함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여신심사 지원 방향, 생산적 금융 영업 우수사례, 영업 마케팅 노하우 공유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선구안 맵-성장성 신용평가-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실행 체계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신한 청년미래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상품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22일 출시했다.
신한은행이 청년층 위한 정책상품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이미지=신한은행]
'신한 청년미래적금'은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0%에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까지 제공하며, 정부기여금은 일반형 가입자에게 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에게는 12%가 지원되며, 신청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812명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청년미래적금이 청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금융 기반 마련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