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사회공헌과 연구 문화 확산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조직 25개소를 선발하고 육성 지원을 시작한다.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논문 공모도 실시한다.
◆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25개소 선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행정안전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참여 조직 25개소를 선발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선발된 조직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상생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 주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 3가지다.
새마을금고는 참여 조직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 기관 간 교류 행사와 홍보 지원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 2026년 연구 논문 공모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공모는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일반인 부문과 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제는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 발전 관련 자유 주제다. 논문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가작 1편을 선정한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이다. 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부문도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을 선정하며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체 상금 규모는 1900만원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논문 공모가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고객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