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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JP모간 세미나·울산석유화학공단 퇴직연금 MOU·AI 줍줍 이벤트

- 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글로벌 마켓 아웃룩’ 세미나 개최

- 한국투자증권,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조협의회와 퇴직연금 MOU

- 한국투자증권, ‘AI 줍줍 이벤트’ 진행

  • 기사등록 2026-06-10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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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제공과 퇴직연금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자산운용과 함께 하반기 글로벌 시장과 미국 테크 투자 기회를 짚는 고객 세미나를 열었고,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퇴직연금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글로벌 마켓 아웃룩’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함께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JP모간 세미나·울산석유화학공단 퇴직연금 MOU·AI 줍줍 이벤트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 두번째)과 JP모간자산운용 관계자들이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Global Market Outlook)’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JP모간자산운용 글로벌 마켓 전략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크리스찬 마리아니(Christian Mariani) JP모간자산운용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 박남석 JP모간자산운용 한국대표. [사진=한국투자증권]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JP모간자산운용의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의 투자 기회를 공유했다.


JP모간자산운용은 이날 세미나에서 AI 산업이 학습 중심 단계를 지나 실제 기업 생산성과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추론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 컴퓨팅, 메모리, 전력 인프라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케리 크레이그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과 일본, 아시아 증시 전반의 기업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보다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가 가능한 우량 크레딧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투자 환경에서는 우량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투자자 관심이 높은 ‘한국투자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전략도 소개됐다. 이 펀드는 단순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투자에 그치지 않고, JP모간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등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펀드에는 최근 약 1주일 동안 3000억원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부터 단독 공급한 ‘한국투자JP모간 글로벌하이일드 펀드’와 ‘한국투자JP모간 미국테크 펀드’의 누적 설정액은 약 5600억원에 달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역량과 함께 미래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 자산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투자 기회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조협의회와 퇴직연금 MOU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JP모간 세미나·울산석유화학공단 퇴직연금 MOU·AI 줍줍 이벤트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단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공단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가입자 상담 등을 제공하고,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금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근로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AI 줍줍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AI 줍줍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JP모간 세미나·울산석유화학공단 퇴직연금 MOU·AI 줍줍 이벤트한국투자증권이 AI 줍줍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AI 분석 서비스를 체험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 MTS의 AI 종목분석 서비스 ‘지금 종목은’ 화면을 조회하면 매일 최대 3만원의 예수금을 즉시 지급한다.


또 이벤트를 다른 투자자에게 공유하면 매일 최대 500원, AI 시황 앱 푸시 수신을 설정하면 매일 최대 300원의 예수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급된 예수금은 국내주식 거래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6월 26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이달 초 MTS 개편과 함께 선보인 ‘지금 종목은’ 서비스는 출시 후 약 1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복잡한 투자 정보를 초보 투자자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처음 접하는 종목을 분석하고 참고할 때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AI를 활용한 MTS 투자정보 제공 기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개별 종목의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 수급 동향, 가격 변동 요인 등을 분석해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분석 결과의 표현 방식과 화면 구성, 정보 제공 범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투자자가 AI 종목분석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투자 플래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과 대화형 투자 서비스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투자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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