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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 '드림·셰르파 캠프'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과 투자상품 협력 논의

- 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캠프’ 진행

  • 기사등록 2026-06-22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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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망 확대와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상품 발굴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드림 셰르파 캠프’를 진행했다.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13곳과 투자상품 협력 논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 \ 드림·셰르파 캠프\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앞줄 왼쪽 4번째)과 주요관계자들이 향후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번 행사는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의 국내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과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칼라일, JP모간, 맨그룹, 피델리티 등 글로벌 운용사의 한국 대표와 아시아 지역 총괄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투자시장 변화와 자산배분 트렌드를 공유했다.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상품 발굴과 공급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해외 투자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 공동 마케팅, 투자 인사이트 교류 등 실질적 협업 방안에도 의견을 나눴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리테일 고객 기반과 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운용사의 한국 시장 진출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노하우와 상품을 도입해 국내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가장 먼저 읽고 우수한 투자 상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운용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국내 투자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캠프’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드림 셰르파 캠프’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 \ 드림·셰르파 캠프\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캠프를 실시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자립준비청년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사전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5개 팀과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구성됐다.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기획 방법과 소셜임팩트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 계획을 작성했다. 캠프 이후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특강도 마련됐다. 김서영 한국투자증권 GWM컨설팅부 세무사는 ‘초보사장님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무상식’을 주제로 창업 초기 단계의 세무 기초와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막연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형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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