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금융 계열이 연금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 강화와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7000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ETF 세미나를 열고, NH-아문디자산운용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 NH투자증권, 코스피 7000 시대 대응 비대면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국내 증시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단체연금 가입 고객의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NH X 삼성자산운용 ETF 투자 전략 세미나’를 14일 오전 9시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이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ETF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미지=NH투자증권]
이번 세미나는 코스피 7000 시대 국내 증시 향방과 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시장 전망, 고점 부근 종목 투자 부담 해소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수익률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대·반·전’ 전략을 제시했다.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축으로 변동성 장세에서도 활용 가능한 ETF 포트폴리오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세미나는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콘텐츠 제공과 비대면 세미나, 실전투자대회 등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재 단체연금 가입 고객 중 나무증권 연금저축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단체연금 실전투자대회’도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 연금마케팅부 관계자는 “연금 고객들의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연금 전문 콘텐츠가 고객 자산관리와 수익률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NH-아문디자산운용 길정섭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길정섭 대표이사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길정섭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공익 활동으로,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막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길정섭 대표는 조휘성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에게 건전한 금융 가치관과 장기 투자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금융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일확천금의 유혹에서 벗어나 종잣돈을 모으고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키워가는 건전한 투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