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과 신한카드가 어버이날 돌봄 봉사활동과 AI·OTT 구독 캐시백 이벤트를 각각 진행하며 사회공헌과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 신한금융, 그룹사 CEO 총출동…강북 어르신 가정에 과일키트 전달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 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한카드, AI·OTT 구독 결제 캐시백 이벤트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AI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디지털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해 정기 결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 사옥 전경.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디지털 구독 생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이번달 말일까지 신한 쏠(SOL)페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ChatGPT Plus 또는 Claude AI를 구독하고 신한 신용카드로 미화 5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4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후 6월에도 미화 5달러 이상 결제 시, 4천원을 추가 캐시백해준다.
이외에도 이벤트 응모 후 5월 말일까지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멤버십을 구독한 고객에게는 항목별 2천원씩, 도합 6천원을 캐시백해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와우, 유튜브프리미엄의 경우 각각 4,900원, 4천원, 5천원을 캐시백해준다.
해당 구독 이벤트들은 전부 최근 6개월 내 신한카드를 통한 각 서비스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애플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인앱 결제가 아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독한 경우에만 캐시백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