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안 라이프스타일 기반 패션 브랜드 이피티(EPT)가 NCT 태용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 캠페인 ‘컴포트 컴플리트(COMFORT COMPLETE)’를 공개했다.
NCT 태용이 이피티(EPT) 2026 캠페인 ‘컴포트 컴플리트’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피티]
이번 캠페인은 ‘에브리데이 컴포트를 완성하는 EPT, 데일리 라이프에 컴포트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편안함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피티는 글로벌 아티스트 태용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캠페인 공개와 함께 풋웨어와 어패럴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 ‘모닝캄(Morning Calm)’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고요한 아침에서 붉게 물든 해질녘, 보랏빛 밤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시간 흐름과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얼죽아’처럼 한국적인 일상 정서도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
NCT 태용이 이피티(EPT)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피티]
모닝캄 컬렉션은 슈즈 8종과 어패럴 및 액세서리 16종으로 구성된다. 이피티의 아이코닉 슈즈 ‘코트(COURT)’를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의 ‘알리칸테(Alicante)’ 스니커즈를 비롯해, EPT 일본 디렉터 포기(Poggy)가 참여한 드라이빙 슈즈 ‘체크메이트 드라이버(Checkmate Driver)’가 새롭게 출시된다. 탱크톱, 티셔츠, 워크 재킷, 후디 등 캠페인 무드를 담은 어패럴과 다양한 디자인의 볼캡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태용은 이번 캠페인에서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운 매력을 드러냈다. 모닝캄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편안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탄탄한 음악적 행보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태용의 세련된 감각과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태용과 함께 일상의 편안함은 물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브랜드 철학을 진정성 있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피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컴포트 컴플리트’ 메시지와 태용과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로우리트(LOWLIT)와의 협업으로 꾸민 도심 속 야외 라운지, 브랜드 무드를 담은 음악,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