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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스타트업·지역사회 동시 공략…인큐베이터·가족축제 병행

- ‘썸 인큐베이터 11기’ 출범…스타트업 33곳 선발

- 4월 25일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 기사등록 2026-04-01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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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출범해 33개 기업을 선발하고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축제를 병행해 투자 연계와 지역 커뮤니티 접점 확대에 나섰다.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11기’ 출범…스타트업 33곳 선발


BNK부산은행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11기’를 출범해 33개 기업을 선발하고 투자 연계 중심 성장 지원에 나섰다.


BNK부산은행, 스타트업·지역사회 동시 공략…인큐베이터·가족축제 병행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썸 인큐베이터 1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난 31일 오후, 본점에서 ‘썸 인큐베이터 1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33개사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증서 전달, 프로그램 안내, 기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썸 인큐베이터 11기’에는 AI, 핀테크, 플랫폼,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지원을 했으며, 약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사무공간 무상 제공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단계별 맞춤형 교육) △AI·디지털기반 신사업 분야 전문 멘토링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투자 IR 기회 제공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썸 인큐베이터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11기 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썸인큐베이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 활동을 통해 153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뤘으며, 향후에도 유망 기업 발굴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BNK부산은행, 4월 25일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BNK부산은행이 오는 25일 부산 남구 본점 일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를 열어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BNK부산은행, 스타트업·지역사회 동시 공략…인큐베이터·가족축제 병행BNK부산은행이 오는 25일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료=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축제인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어린이 꿈이 자라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은행 본점과 그 주위를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와 꿈의 무대로 변신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어린이 마켓타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부산국립과학관과 연계한 체험형 AI 콘텐츠 등 다양한 컨텐츠가 펼쳐진다.


또한 본점 곳곳에서는 △헌책을 새 책으로 바꿔주는 ‘제23회 아이러브 도서교환전‘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러브 놀이터(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이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러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인원이 제한된 ’어린이 미술대회‘(4월 1일 14시부터 접수)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4월 7일 17시부터 접수) 그리고 ’어린이 마켓타운‘(4월 1일 14시부터 접수)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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