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테크 스타트업 공카가 경영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공카(대표 황기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메인비즈(MAIN-BIZ)’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카가 중기부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 했다. [이미지=공카]
메인비즈는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 비즈니스(Management Innovation Business)의 약자로, 기술력뿐 아니라 경영 시스템, 조직 운영, 마케팅, 시장 대응력 등 경영 전반에서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의 경영 체계와 혁신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공카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 시스템 고도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카는 단순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을 넘어, 경영 혁신 기반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으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됐다. 메인비즈 인증 기업은 금융, 세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사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공카 대표는 “메인비즈 인증 획득은 공카가 추진해온 혁신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