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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치매보험 특약…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 기사등록 2025-12-30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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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하나손해보험(대표 배성완)이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탑재된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보장 특약’으로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치매 확진 전 단계에서 시행되는 신경인지기능검사 비용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손해보험,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치매보험 특약…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하나손해보험이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탑재된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보장 특약’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미지=하나손해보험]

신경인지기능검사는 기억력, 판단력, 집중력 등을 평가하여 단순 노화와 경도인지장애를 구분하는 필수적인 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당 특약은 보험 가입 1년 후 의료진 소견에 따라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급여 대상 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장 범위에는 서울신경심리검사(SNSB), 치매진단검사(CERAD-K), 치매검사(LICA) 등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주요 검사 도구가 포함된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특약을 통해 검사부터 진단, 치료, 간병까지 치매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대교 뉴이프와 협업한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표적치매약물 허가 치료비 특약까지 추가하며 시니어 특화 보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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