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이 지난 5일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수료식을 열고 청년 역량 강화 지원에 속도를 냈다. KB국민은행은 꿈과 도전 의지를 가진 청년에게 멘토링과 성장지원금을 제공해 사회 진입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2021년부터 700여 명을 지원해왔다.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KB인재양성 수료식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9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진로를 앞두고 서로에게 격려를 전했다.
올해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입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대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한 수료생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목표했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청년의 자기주도 역량 강화 취지를 강조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창립 17주년 기념사에서 청년과 취약계층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