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쓰는 개인 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최대 2만3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구독형 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우리카드가 디지털 정기결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배민클럽, 쿠팡와우,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등 주요 콘텐츠 플랫폼을 정기결제로 신규 등록한 고객에게 각각 3000~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개인 신용카드 이용자에게만 적용되며 체크카드·법인카드는 제외된다.
응모는 이달 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PC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한 신규 정기결제만 인정되며 인앱 결제는 제외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상 서비스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