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자립생활관에서 ‘KB드림홈’ 개관식을 열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포용금융의 실질적 모델로 평가된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자립생활관에서 열린 'KB드림홈' 개관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충남 향립자립생활관을 시작으로 목포, 전주, 대전 등 전국 5곳의 자립생활관 환경 개선을 마쳤다.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가전·가구를 교체했으며, 청년들의 휴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용 공간도 새로 조성했다.
은행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취업 컨설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 종료 청년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까지 소상공인·청년·미래세대를 대상으로 2조414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저금리 대출, 피해복구 지원,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등을 통해 포용적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