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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우리은행·IBK기업은행·Sh수협은행

- 우리은행,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기업금융·개인금융·테크 등 7개 부문

- IBK기업은행,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강성옥·이성호 회장 선정

- Sh수협은행, 임직원 6명 서울여대 초빙교수로…AI 금융 융합 정규강의 운영

  • 기사등록 2026-08-2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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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우리은행이 7개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IBK기업은행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명을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Sh수협은행이 임직원을 대학 강단에 파견해 금융 현장의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기업금융·개인금융 등 7개 부문


우리은행이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우리은행·IBK기업은행·Sh수협은행우리은행이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기업금융·개인금융·우리 투게더·테크(TECH)·글로벌·전문·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테크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전문가를 선발하고 전문인력과 정보보호 인재 채용도 확대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2차·최종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선발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 투게더’ 부문의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더해 순직·부상 소방관·군인·경찰 자녀까지 지원할 수 있다. 테크 부문에서는 IT 개발 인재와 함께 정보보호 및 금융보안 특화 인재를 선발한다.


신설된 글로벌 부문에서는 해외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전문 부문에서는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통역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9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인사부 최연석 차장은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강성옥·이성호 회장 헌액


IBK기업은행이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과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을 선정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우리은행·IBK기업은행·Sh수협은행장민영 IBK기업은행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왼쪽),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는 행사다. 기업은행은 기업가 정신과 기술력, ESG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총 44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


강성옥 회장은 지난 1987년 창업 이후 건설중장비 및 의료기기용 전자제어장치 분야에서 기술력을 구축했다. 볼보,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호 회장은 약 40년간 산업용 접착제 분야에 매진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NG 운반선용 극저온 접착제를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했다. 현재 전 세계 LNG 선박용 접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오늘 헌액되신 강성옥 회장님과 이성호 회장님은 대한민국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명예로운 기업가”라며 “두 분이 보여주신 불굴의 기업가 정신을 앞으로도 널리 알리고 전파하겠다”라고 전했다.


◆ Sh수협은행, 임직원 6명 서울여대 강단에…AI 금융 실무교육


Sh수협은행이 임직원 6명을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초빙 교수진으로 파견해 AI 금융 융합 정규 전공강의를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우리은행·IBK기업은행·Sh수협은행Sh수협은행이 임직원 6명을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초빙 교수진으로 파견해 오는 9월부터 AI를 활용한 리스크관리와 거시경제분석 등 금융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사진=Sh수협은행]

이번 초빙교수 파견은 지난 3월 수협은행과 서울여자대학교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를 통한 AI 혁신금융 발굴 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초빙 교수진은 리스크관리그룹 양기태 부행장보를 비롯해 백지윤 차장, 이민원·허승 과장, 송근우 대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박서정 대리도 강사로 참여해 총 6명의 임직원이 강의에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9월 학기부터 2027년 3월 학기까지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리스크관리·RWA·신용분석 모형과 거시경제 리스크 모델링, 스트레스테스트 등 은행 현장의 실무를 교육한다. 진로·취업 특강과 현직자 멘토링도 병행하며 수료 학생에게는 Sh수협은행 수료증과 하우스 뷰(HOUSE VIEW)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 임직원들이 초빙교수로서 강단에 서는 것은 우리 은행이 축적해 온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서 사회로 환원하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전문성을 교육현장과 나누며 인재양성과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표교수를 맡은 백지윤 차장은 “교과서 밖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은행 실무를 그대로 전달해 학생들이 금융권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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