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해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육아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 교보생명, 업계 첫 '복합심사 인수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이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 '교보K-맞춤건강보험'이 업계 최초 복합심사 인수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교보생명]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해 신상품 개발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하나의 상품 안에서 건강한 담보는 일반심사로,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담보는 간편심사로 분리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업계 최초의 제도성 특약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줄이고 보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기존 일반심사보험과 간편심사보험으로 구분되던 체계를 복합심사 방식으로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유병자보험이 모든 특약에 간편심사 요율을 일괄 적용하던 한계를 개선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통합한 '원스톱 고지 프로세스'를 도입해 한 번의 청약만으로 특약별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설계 단계에서 일반심사 가입 가능 여부를 우선 검증해 고객의 불필요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완전가입을 지원하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이번 특약 개발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사적인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상품 완성도를 높여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유병자와 고령층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저렴한 보험료와 보장 공백 해소를 동시에 실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 '소셜아이어워드 2026' 서비스혁신대상 수상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 공식 유튜브 채널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2026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해상]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은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정답을 강요하는 육아가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빌드업 육아'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우리아이연구소'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뇌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안녕, 내모험'은 부모가 한 발 물러설 때 아이가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셜아이어워드 심사위원들은 해당 콘텐츠에 대해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면서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부모의 고민에 응답하는 콘텐츠로 전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역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현대해상은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유튜브 채널의 서비스혁신대상 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이렉트 블로그가 손해보험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육아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