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집들이나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지인에게 실질적인 생활 안전을 선물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D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친화 공간인 스타필드 수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펫보험 알리기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이 지난 한 해 농축협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사무소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SGI서울보증이 폴란드 바르샤바에 대표사무소를 열고 유럽 보증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 출시…집들이 선물 문화 제안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이문화)은 집들이나 이사 등을 앞둔 고객을 위해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가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삼성화재]
이번 서비스는 주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을 타인에게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물품 중심 선물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안전까지 고려한 새로운 선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가재도구 손해는 물론 화재배상책임, 가족화재벌금, 가전제품 수리비용 등을 폭넓게 보장해 주거 초기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출시를 통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선물하기 서비스 상품 라인업은 총 9종으로 확대됐다. 기존의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에 주거 영역까지 더해지며 고객은 상황과 목적에 맞춰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선물 트렌드가 실용성과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보험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일상을 지켜주는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스타필드 수원서 펫보험 알려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주말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채현(가운데) 수의사와 대학생 서포터즈 학생들이 지난 5일 수원 스타필드에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독(DOG)페스타'와 연계하여 현장 방문객들에게 펫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스타필드 수원의 특성을 활용해 반려인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QR코드 스캔 후 간단한 퀴즈를 풀면 에코백과 펫티슈 등 실용적인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펫보험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DB손해보험과 협업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서포터즈들은 설 수의사가 개발에 참여한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을 홍보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펫보험에 대한 인식 장벽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NH농협생명,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엄기화 하남농협 팀장 3년 연속 대상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병희(오른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엄기화 하남농협 팀장과 지난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행사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고 협력한다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가치를 담아 진행됐으며, 농축협과 NH농협생명이 함께 만들어 온 조화의 숲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시상은 지난 8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9일 농축협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양일간 실시됐다.
8일 진행된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직접 참석해 농협생명과 농축협이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씨앗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국의 67개 농축협 사무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서울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5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임직원 개인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엄기화 경기 하남농협 팀장에게 돌아갔다. 지난 202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엄기화 팀장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농축협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의 농축협과 함께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상생하며생명보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SGI서울보증,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SGI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 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명순(좌측에서 여섯번째) 대표이사가 지난 9일 폴란드 바르샤바 래플스 호텔에서 열린 SGI서울보증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이번 사무소는 하노이 지점, 두바이 중동보험관리법인, 북경 및 자카르타 대표사무소에 이은 SGI서울보증의 다섯 번째 해외 거점이자 유럽 내 최초의 거점이다. 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는 폴란드 현지 금융협회, 유럽 주요 금융기관, 현지 한국 기업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SGI서울보증의 첫 유럽 진출을 축하했다.
SGI서울보증이 유럽의 첫 번째 거점으로 폴란드를 선택한 이유는 폴란드가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물류와 산업의 요충지로서 상당한 보증 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방산과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현지 보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폴란드 대표사무소는 앞으로 유럽 진출의 전초기지로서 현지 및 인근 유럽 국가의 금융회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계 기업과 금융사가 폴란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지난 7일 프랑스에서 총자산 기준 세계 9위 규모인 크레디 아그리콜 그룹의 '크레디 아그리콜 은행'과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은행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SGI서울보증의 보증 전문성을 결합하여 해외 진출 기업들을 위한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명순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폴란드에 거점을 가진 유일한 한국 보험사로서 이번 개소식이 글로벌 영토를 유럽으로 확장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지 금융당국 및 금융회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든든한 신용 파트너로서 글로벌 수익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