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손보·교보라플

- 메리츠화재,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주미숙 지점장 통산 두 번째 대상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운전자보험 한 달 보험료 환급’…최대 1.2만 포인트 제공

-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 연구 공간 ‘리:랩’ 오픈…완전 디지털 보험 가속화

  • 기사등록 2026-04-13 17:28:16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메리츠화재가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여행지에서의 안전을 넘어 일상의 운전 리스크까지 대비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국내 유일의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고객의 보험 가입 여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한 전용 연구 공간인 ‘Re:Lab(리:랩)’을 공식 오픈했다. 


◆ 메리츠화재,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주미숙 지점장 통산 두 번째 대상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중현)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김중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손보·교보라플김중현(왼쪽) 메리츠화재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주미숙 청주본부 지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이번 시상의 주인공인 주미숙 지점장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통산 두 번째 대상을 차지하며 ‘보험여왕’의 자리에 복귀했다. 주 지점장은 2004년 입사 이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첫 대상 이후에도 최근 4년 연속 최상위권 수상을 이어가며 성실함의 가치를 증명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 매출 3500만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계약 유지율 또한 97%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업무 시간의 몰입’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입사 이후 매일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돌리는 원칙을 고수하며, 고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온 점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주 지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누구나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을 포함해 매출 및 조직 부문에서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축사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야 할 역할은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땀 흘린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게임의 룰을 갖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관리자로서 조직을 움직이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동등하게 열려있는 이 공정한 룰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운전자보험 한 달 보험료 환급’…최대 1.2만 포인트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자사의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운전자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한 달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손보·교보라플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한 달 보험료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보]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가입자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내 해외여행보험에 새롭게 가입한 사용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가입 후 3개월을 유지했을 때 적용되며, 최대 1만2000P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인 운전자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남성 운전자가 기본 보장에 모든 특약을 추가해 가입하더라도 월 보험료가 1만원 이하인 7859원 수준이며, 여성은 동일 조건에서 5672원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 구성은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 최대 30만원, 형사 합의 비용 최대 2억원, 변호사 선임 비용 500만원 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항목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 보복운전이나 낙하물·로드킬 사고와 같은 도로 위 위험은 물론 자전거 형사 사고 보장 등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특히 3년 일시납을 선택하거나 만기 후 재가입할 경우 보험료 절감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사용자의 비용 부담을 한층 낮췄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보험을 경험하고,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 연구 공간 ‘리:랩’ 오픈…완전 디지털 보험 가속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은 13일 디지털 보험 가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연구 공간인 리:랩을 공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둘러보기…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손보·교보라플교보라플이 13일 디지털 연구 공간인 리:랩을 공개했다. [사진=교보라플]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면 상담보다 스스로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하는 방식이 선호되며, 교보라플 앱의 월 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 2024년 135만명에서 2025년 240만명으로 증가했다. 리:랩은 이러한 고객 유입으로 축적된 방대한 행동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리:랩의 핵심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월스크린으로, 고객이 보험을 탐색하는 순간부터 최종 청약 완료까지의 전 과정이 실시간 데이터로 시각화된다. 교보라플 디지털 경험(DX)팀은 이를 통해 보험료 산출, 고지의무 작성, 청약 및 결제 등 각 단계에서의 고객 이탈 원인을 규명한다. 또 즉각적인 사용자 경험(UX) 개선 가설 수립과 A/B 테스트를 상시 운영한다.


공간 명칭인 ‘리:랩’은 이메일 답장(Reply)에서 착안해 고객의 모든 행동 신호에 데이터로 응답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보험 경험 새로고침(Re:fresh)', '경험 재설계(Re:design)' 등 다섯 가지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다. 교보라플은 리:랩을 거점으로 AI 챗봇 연계를 고도화하고 테스트 체계를 정례화하여, 여전히 업계의 숙제로 남아 있는 '설계사 없는 가입 완결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AI가 모든 산업의 경험을 재정의하는 지금, 보험도 예외일 수 없다"며 "Re:Lab은 고객이 스스로 이해하고 가입하는 보험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3 17:28: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