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여행지에서의 안전을 넘어 일상의 운전 리스크까지 대비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국내 유일의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고객의 보험 가입 여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한 전용 연구 공간인 ‘Re:Lab(리:랩)’을 공식 오픈했다.
◆ 메리츠화재,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주미숙 지점장 통산 두 번째 대상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중현)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김중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중현(왼쪽) 메리츠화재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주미숙 청주본부 지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이번 시상의 주인공인 주미숙 지점장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통산 두 번째 대상을 차지하며 ‘보험여왕’의 자리에 복귀했다. 주 지점장은 2004년 입사 이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첫 대상 이후에도 최근 4년 연속 최상위권 수상을 이어가며 성실함의 가치를 증명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39억원, 신계약 월 매출 3500만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계약 유지율 또한 97%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업무 시간의 몰입’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입사 이후 매일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돌리는 원칙을 고수하며, 고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온 점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주 지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누구나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 지점장을 포함해 매출 및 조직 부문에서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축사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야 할 역할은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땀 흘린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게임의 룰을 갖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관리자로서 조직을 움직이는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동등하게 열려있는 이 공정한 룰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운전자보험 한 달 보험료 환급’…최대 1.2만 포인트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자사의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운전자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한 달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한 달 보험료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보]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가입자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내 해외여행보험에 새롭게 가입한 사용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가입 후 3개월을 유지했을 때 적용되며, 최대 1만2000P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인 운전자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남성 운전자가 기본 보장에 모든 특약을 추가해 가입하더라도 월 보험료가 1만원 이하인 7859원 수준이며, 여성은 동일 조건에서 5672원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 구성은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 최대 30만원, 형사 합의 비용 최대 2억원, 변호사 선임 비용 500만원 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항목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 보복운전이나 낙하물·로드킬 사고와 같은 도로 위 위험은 물론 자전거 형사 사고 보장 등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특히 3년 일시납을 선택하거나 만기 후 재가입할 경우 보험료 절감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사용자의 비용 부담을 한층 낮췄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보험을 경험하고,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 연구 공간 ‘리:랩’ 오픈…완전 디지털 보험 가속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은 13일 디지털 보험 가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연구 공간인 리:랩을 공개했다.
교보라플이 13일 디지털 연구 공간인 리:랩을 공개했다. [사진=교보라플]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면 상담보다 스스로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하는 방식이 선호되며, 교보라플 앱의 월 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 2024년 135만명에서 2025년 240만명으로 증가했다. 리:랩은 이러한 고객 유입으로 축적된 방대한 행동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리:랩의 핵심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월스크린으로, 고객이 보험을 탐색하는 순간부터 최종 청약 완료까지의 전 과정이 실시간 데이터로 시각화된다. 교보라플 디지털 경험(DX)팀은 이를 통해 보험료 산출, 고지의무 작성, 청약 및 결제 등 각 단계에서의 고객 이탈 원인을 규명한다. 또 즉각적인 사용자 경험(UX) 개선 가설 수립과 A/B 테스트를 상시 운영한다.
공간 명칭인 ‘리:랩’은 이메일 답장(Reply)에서 착안해 고객의 모든 행동 신호에 데이터로 응답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보험 경험 새로고침(Re:fresh)', '경험 재설계(Re:design)' 등 다섯 가지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다. 교보라플은 리:랩을 거점으로 AI 챗봇 연계를 고도화하고 테스트 체계를 정례화하여, 여전히 업계의 숙제로 남아 있는 '설계사 없는 가입 완결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AI가 모든 산업의 경험을 재정의하는 지금, 보험도 예외일 수 없다"며 "Re:Lab은 고객이 스스로 이해하고 가입하는 보험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