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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

-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치매·간병부터 노후자금까지 통합 보장

-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로 고객 감동 선사…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해

- 남서울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5연패 달성…협동조합 금융 모범 보여

  • 기사등록 2026-04-13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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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생명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보장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이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했다. 남서울농협이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쾌거를 이뤘다.


◆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치매·간병부터 노후자금까지 통합 보장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혁웅 이경근)은 13일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노후 준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더밸류 브리핑]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한화생명이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한화생명]

‘아프면 보장받고 건강하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를 낮추고 일정 기간 무사고를 유지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기 유지 고객의 부담을 고려했다.


치매 보장 범위도 한층 강화되어 기존의 중증 치매 중심 보장에서 벗어나 임상치매척도(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초기 단계에서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이용하고 CDR 2점 단계까지 진행될 경우 최대 5500만원, 증액보험금 적용 시 최대 6500만원까지 지급되어 초기 치료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간병 보장의 경우 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의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까지 확대해 장기 간병 상황에서의 비용 공백을 방지했다. 또 업계 최초로 치매 간편고지형을 도입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치매나 장기요양 상태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지원하는 기능도 포함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치매와 간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매·간병 보장과 함께 건강할 경우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고객이 건강할 때와 아플 때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로 고객 감동 선사…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해


교보생명보험(대표이사 신창재 조대규)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대전 및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300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정명훈(가운데) 마에스트로가 지난 8일 대전 서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 그리고 KBS교향악단이 협연하여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협연자로 나선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인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됐으며 , 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통해 평화롭고 서정적인 선율로 대미를 장식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틀 연속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대표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일상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나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음미해 보시기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님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서비스' 대표 프로그램인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함께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대구와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까지 총 4회에 걸쳐 6000여 명의 고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향연을 선사했다.


오는 9월에는 서울에서도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인문학, 예술문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남서울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5연패 달성…협동조합 금융 모범 보여


남서울농협은 지난 8일 개최된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남서울농협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더밸류 브리핑]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지난 8일 개최된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남서울농협이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러한 성과는 고객 맞춤형 보험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그리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합원과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농협 보험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은 “5년 연속 대상 수상과 명예의 전당 헌액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험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남서울농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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