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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트레저·베이비몬스터로 글로벌 무대 장악…신보·투어 이어가며 ‘K-팝 대세’ 입지 굳혀

  • 기사등록 2025-09-18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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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YG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황보경, 이하 YG엔터)가 간판 그룹 '트레저(TREASURE)'와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연이은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두 팀 모두 신보 발매와 대규모 투어 일정을 앞두고 있어 YG엔터의 하반기 성과를 견인할 핵심 축으로 주목된다.


YG엔터, 트레저·베이비몬스터로 글로벌 무대 장악…신보·투어 이어가며 ‘K-팝 대세’ 입지 굳혀트레저, 미니 3집 수록곡 'EVERYTHING' MV 티저 최초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TREASURE)는 미니 3집 \[LOVE PULSE]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 안무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팀워크와 열정을 과시했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안무를 빠르게 습득하고, 세밀한 디테일까지 맞춰가는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빨라진 숙지 속도와 끈끈해진 호흡을 자랑했다. 연습 과정에서 생일을 맞은 멤버 윤재혁을 위해 준비한 깜짝 케이크 이벤트는 팀 내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YG엔터, 트레저·베이비몬스터로 글로벌 무대 장악…신보·투어 이어가며 ‘K-팝 대세’ 입지 굳혀트레저(TREASURE)는 미니 3집 \[LOVE PULSE]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 안무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팀워크와 열정을 과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어 공개된 수록곡 ‘에브리씽(EVERYTHING)’ 뮤직비디오 티저는 드라마타이즈 형식과 반전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정환의 아련한 눈빛과 신비로운 장면 전환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가 돋보인다. 본편은 9월 19일 0시 공개된다. 트레저(TREASURE)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돔(KSPO DOME)에서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PULSE ON)]’의 막을 올린 뒤 일본과 아시아로 활동을 확장한다.


YG엔터, 트레저·베이비몬스터로 글로벌 무대 장악…신보·투어 이어가며 ‘K-팝 대세’ 입지 굳혀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 ‘헬로우 몬스터(HELLO MONSTERS)’를 8개월간 20개 도시·32회 공연으로 성료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데뷔 첫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를 8개월간 20개 도시·32회 공연으로 성료했다. 지난 12일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Seattle Climate Pledge Arena)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드립(DRIP)’, ‘배터 업(BATTER UP)’, ‘핫 소스(HOT SAUC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교감했다. 투어 동안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다음달 10일 미니 2집 [위 고 업(WE GO UP)]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위 고 업(WE GO UP)’을 비롯해 ‘사이코(PSYCHO)’, ‘수파 두파 럽(SUPA DUPA LUV)’, ‘와일드(WILD)’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신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힙합 사운드와 그룹 특유의 에너지가 담길 예정이다.


YG엔터는 두 그룹의 연이은 활동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트레저(TREASURE)는 대규모 투어를 통한 현지 팬덤 확장,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신보와 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괴물 신예’ 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차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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