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여의도 홍보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주간을 맞아 자본시장 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시장경보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는 ‘2026 건전증시포럼’을 연다.
◆ 한국거래소, 내달 1일 ‘2026 건전증시포럼’ 개최…시장관리·투자자 보호 모색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마켓스퀘어 2층)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미지=한국거래소 CI]건전증시포럼은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매년 불공정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연례 학술·정책 행사다. 특히 올해 포럼은 범정부·업계 공동 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Korea Premium Weeks 2026)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대주제로 삼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자본시장 내 AI 기술의 실제 활용 방안과 관련 규제 체계, 이상 거래 징후를 선제 포착하기 위한 시장경보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 발표와 심층 토론이 펼쳐진다.
포럼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금융투자업계,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도입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불공정거래 감시망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