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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삼성생명·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 생명보험협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생명보험 공동연구·정책 개발

- 삼성생명, ‘삼성 팩 건강보험 케어+’ 출시…건강관리로 최대 67.2만 적립

-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총상금 1억

  • 기사등록 2026-09-15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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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이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최대 67만2000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삼성 팩 건강보험 Care+’를 출시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산업발전과 보험학술연구 분야에서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 생명보험협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생명보험 공동연구·정책 개발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가 15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정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삼성생명·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생명보험협회 CI. [이미지=생명보험협회]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의 학술연구와 정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생명보험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적인 정책실무협의회를 열어 공동 현안을 발굴하고 해외 입법례 조사와 정책 제안을 위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생명보험 산업의 여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양 기관의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 반영과 제도 발전으로 이어져 훌륭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긴밀한 동반자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삼성생명, ‘삼성 팩 건강보험 케어+’ 출시…건강관리로 최대 67.2만 적립


삼성생명(대표이사 홍원학)이 기존 디지털 전용 건강보험에 걷기 리워드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을 추가한 ‘삼성 팩 건강보험 케어+(Care+, 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를 15일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삼성생명·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삼성생명이 걷기와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최대 67만2000원의 ‘슬리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삼성 팩 건강보험 케어+’를 출시했다. [이미지=삼성생명]

기존 ‘삼성 팩 건강보험’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환을 기본으로 보장하는 ‘종합팩’과 중증질환 중심의 ‘암뇌심팩’ 등 필요한 보장을 패키지 형태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출시된 상품이다.


이번 케어+ 상품은 여기에 걷기 리워드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건강측정기기 제공 등 건강관리 혜택을 추가했다.


건강관리 활동에 대한 보상은 삼성생명의 통합 포인트 ‘슬리머니’로 제공한다. 슬리머니는 1원당 현금 1원의 가치를 가지며 건강·헬스케어 관련 제휴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보험료를 납부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일정 기준 이상 보유하면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월 납입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자는 ‘걷기 리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계약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매월 목표 걸음 수를 충족하면 5년간 최대 60만원의 슬리머니를 받을 수 있다.


당뇨·고혈압·비만·이상지질혈증 등 4가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더헬스 프라임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해진 기간 동안 건강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7만2000원을 추가로 적립해 걷기 리워드와 합산해 최대 67만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월 납입보험료 8만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한다. 계약 후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하면 △연속혈당측정기 △스마트 혈압계 △체성분 체중계 가운데 1종을 한 차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최대 80세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MONIMO)’, 카카오 헬스케어 플랫폼 ‘파스타’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은 유지하되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 노력에 대한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리워드와 서비스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로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총상금 1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가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공모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생명보험협회·삼성생명·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산업발전과 보험학술연구 등 2개 부문에서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하고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이미지=교보생명]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한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 제정된 보험 분야 상이다.


공모 분야는 △보험산업발전 △보험학술연구 등 2개 부문이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으로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의 이론적·학술적 체계를 정립해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후보자는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와 관계기관 종사자가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오는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예심과 본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전정신으로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토대를 만들어 온 분들을 많이 추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과 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전통문화계승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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