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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NH농협은행·IBK기업은행

- NH농협은행, 춘천시 취약계층에 국내산 쌀 간편식 2000개 전달

- NH농협은행, 2026년도 5급 신규직원 120여 명 채용 실시

- IBK기업은행, 연간 3조9000억 규모 수원시금고 운영 약정 체결

  • 기사등록 2026-09-04 1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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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춘천시청을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산 쌀 간편식 2000개를 전달했다. 또 금융과 전문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해 약 120명 규모의 2026년도 5급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와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 규모의 시금고 전담 운영에 나선다.


◆ NH농협은행, 춘천시 취약계층에 우리 쌀 간편식 전달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3일 춘천시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산 쌀 간편식 20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 이명호 강원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NH농협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이 지난 3일 춘천시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산 쌀 간편식 2000개를 전달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기부는 지난해 NH농협은행과 아워홈이 체결한 ‘국내산 쌀 소비 확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사는 기존 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대체한 간편식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나아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공동 홍보를 통해 1년 만에 당초 목표치의 두 배 수준인 약 300톤의 우리 쌀을 소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도성 부행장은 “이번 나눔이 춘천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동시에 국내산 쌀 소비 확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5급 신규직원 채용 실시


NH농협은행이 2026년도 5급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NH농협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이 2026년도 5급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를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금융 분야와 전문 분야로 구분된다. 전문 분야는 △회계 △보안 △AI 및 디지털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약 120명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미래 핵심 인재를, 전문 분야에서는 회계, 보안, AI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현장에 즉시 투입하겠다”며 “급변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발맞춰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AI 뱅크(Bank)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와 금고 업무 약정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 및 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 업무 등을 담당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은행은 오랜 기간 수원시금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수원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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