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

- IBK기업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 IBK기업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 공개채용…올해 총 335명

- BNK부산은행,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협약…전국 2400여개 우체국 활용

  • 기사등록 2026-08-31 16:50:47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IBK기업은행이 금융일반·디지털·IT·고졸인재 등 4개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채용한다. BNK부산은행이 우정사업본부·금융결제원·광주은행과 협약을 맺고 오는 10월부터 전국 2400여개 우체국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 IBK기업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정책서민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용금융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 은행장은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 IBK기업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 공개채용…올해 총 335명


IBK기업은행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다.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에 이어 하반기 175명을 선발해 올해 총 335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오는 9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1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찾아 채용설명회를 열고 직무와 채용전형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할 금융인재와 전행 AX를 이끌 디지털·IT 인재를 균형감 있게 선발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은행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10월 말 게재될 예정이다.


◆ BNK부산은행,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협약…전국 2400여개 우체국 활용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금융결제원·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이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금융결제원·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협약은 우체국이 보유한 전국 단위 금융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 고객은 오는 10월부터 전국 2400여개 우체국 창구와 ATM에서 입·출금과 계좌조회 등 금융서비스를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에서도 우체국 창구망을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 금융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대면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과 고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국 단위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ls2051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31 16:50: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