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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ETF 웨비나

-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최고 연 3.90% 제공

- 우리투자증권, ETF 투자전략 웨비나 성료

  • 기사등록 2026-07-30 1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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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수신상품 금리 경쟁력 강화와 ETF 투자 교육 확대에 나섰다.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과 CMA Note 등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상향했다. 또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ETF 핵심 개념과 실전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무료 라이브 웨비나를 열었다.


◆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최고 연 3.90% 제공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ETF 웨비나우리투자증권이 수신상품 금리 최고 연3.90% 제공한다. [이미지=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05~0.30%포인트 올렸다.


1년 만기 거치식과 270~364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개인 고객, 세전 기준 연 3.80%로 상향됐다.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제공되는 0.10%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3.9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장 인상폭이 큰 90~179일 구간은 개인 고객, 세전 기준 0.30%포인트 상향됐다. 비대면 가입 시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돼 최고 연 3.30%가 적용된다.


수시입출금 상품 금리도 올렸다.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CMA Note와 우리WON CMA Note 금리를 전 구간 0.10%포인트 인상했다.


CMA Note는 예치기간에 따라 고시된 약정금리를 제공하는 기간별 차등금리 상품이다. 비대면 가입 혜택 적용 시 개인 고객, 세전 기준 기간별 연 2.80~3.70%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WON CMA Note는 예금 잔액을 기준으로 금리가 책정되는 금액별 차등금리 상품이다. 생활자금과 투자 대기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비대면 채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 고객, 세전 기준 1000만원 이하는 연 2.90%, 1000만원 초과는 연 2.70%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은 발행어음형 정기예금과 CMA Note 상품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해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금리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고객의 자산 운용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투자증권, ETF 투자전략 웨비나 성료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9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핵심정리로 알아보는 ETF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무료 라이브 웨비나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ETF 웨비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우리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우리투자증권]이번 웨비나는 ETF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짚고, 시장 환경 변화에 맞는 실전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삼성자산운용 정승욱 책임매니저가 맡았다. 우리투자증권 비대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ETF 핵심 개념과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1부에서는 투자자가 오해하기 쉬운 ETF의 핵심 개념을 다뤘다. ETF 가격 형성과 괴리율의 이해, LP의 호가 제출 방식과 시간, ETF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 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ETF 실전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ETF를 활용한 투자 방법, 연금저축·IRP 등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형 ETF 포트폴리오, 월배당형 및 커버드콜 등 대안형 ETF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라이브 Q&A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개별 질문에 답변하는 맞춤형 상담 시간도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선착순 300명 대상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지원을 받았으며 전액 무료로 열렸다.


황성문 우리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장은 “ETF는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투자 수단이지만, 구조와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기대와 다른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ETF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돕는 금융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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