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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

- 우리투자증권, 출범 2주년 기념 신규 고객 룰렛 이벤트 실시

- 우리자산운용,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 출시

  • 기사등록 2026-08-04 15: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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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우리금융 계열사가 신규 고객 대상 투자 이벤트와 피지컬AI 테마 ETF를 선보인다.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최초 계좌개설 고객에게 삼성전자 주식 또는 주요 ETF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집중 투자하는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


◆ 우리투자증권, 출범 2주년 기념 신규 고객 룰렛 이벤트 실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투자증권이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우리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 당첨되는 룰렛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룰렛 경품은 삼성전자 주식 또는 ETF 3종이다. 삼성전자 주식은 매주 1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ETF는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ETF, KODEX 로봇액티브 ETF, SOL 반도체후공정 ETF 가운데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와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범 2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이 부담 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출범 2주년을 맞이해 우리투자증권에서의 첫 투자 여정을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자산운용,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 출시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최승재)이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핵심 밸류체인 기업을 담은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 소식...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이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 [이미지=우리자산운용]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각각 25%씩 총 5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나머지 포트폴리오에는 피지컬AI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밸류체인 기업을 전략적으로 편입한다.


이 ETF는 피지컬AI의 두뇌와 몸통을 대표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AI와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산업의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보유해 피지컬AI의 몸통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나머지 포트폴리오에는 로보틱스, 핵심 부품, 인텔리전스, 에너지 등 4대 핵심 밸류체인 기업이 포함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전동식 아틀라스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을 선도하는 로보티즈가 대표 종목으로 편입됐다. 핵심 부품 분야에서는 자동차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현대모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인텔리전스 분야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가 포함됐다. 에너지 분야에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이 편입됐다.


우리자산운용은 인텔리전스와 에너지 기업을 함께 담아 변동성 장세에서의 안정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유정규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1팀 매니저는 “인텔리전스와 에너지 기업은 기존 AI·반도체·전력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인 로봇 기업의 높은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자산운용은 로봇 산업의 기술이 정립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액티브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 매니저는 “로봇 산업은 AI반도체, 액추에이터, 감속기, 센서 등 밸류체인별 성장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초기 국면”이라며 “특정 지수를 추종하기보다 기술 경쟁력과 수주 및 양산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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