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농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공익기금 5000만원을 조성하였고, NH농협캐피탈은 고객전략협의회를 열고 고객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NH농협카드, 공익기금 5000만 전달…"농촌 발전·취약계층 지원"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카드 공익기금 5000만원을 조성했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왼쪽에서 세 번쨰)이 NH농협카드 본사에서 본사에서 고주모 김필운 회장(왼쪽에서 2번째), 농주연 박민숙 회장 (우측에서 3번째)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사단법인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고주모)와 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농주연)에 각각 2500만원씩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익기금은 '올바른 뉴 헤브카드(올바른 NEW HAVE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고향사랑 실천과 농촌 지역 사회공헌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카드만의 차별화된 도농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매년 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농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NH농협캐피탈, 고객전략협의회 개최…"고객 중심 경영 강화"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2026년 제1차 고객전략협의회'를 열고 전사 고객전략 추진체계 강화와 고객 중심 의사결정 체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캐피탈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고객전략협의회는 고객 중심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공통 이해 기준을 마련하고 전사 차원의 고객 전략 과제를 발굴·관리하는 의사결정 기구다.
기존 실무 중심 협의체에서 나아가 고객전략 수립과 실행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업, 디지털, 여신관리, 소비자보호, 정보보호 등 고객 접점 및 지원 부서가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고객 관련 과제를 공유하고 전사 관점의 연계 방안과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
NH농협캐피탈은 금융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이나 채널 중심의 고객 관리에서 벗어나 고객 특성, 거래 이력, 이용 채널, 생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한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박정균 NH농협캐피탈 부사장(고객전략협의회 의장)은 "고객전략협의회는 고객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사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정립하기 위한 핵심 실행 체계"라며 "각 부서의 고객 접점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