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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투자증권·NH선물

- NH투자증권, 일본주식 1주 단위·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서비스 출시

- NH선물, 제4회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26-06-26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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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금융 계열사가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과 파생상품 투자 경험을 높이는 서비스·이벤트를 선보였다. NH투자증권은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과 홍콩주식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 NH선물은 한국거래소 선물·옵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토너먼트 투자대회를 연다.


NH투자증권, 일본주식 1주 단위·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 서비스와 홍콩주식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투자증권·NH선물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일본 주식시장은 다수 종목이 최소 100주 단위로 거래돼 개인투자자의 진입 장벽으로 꼽혀 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종가 기준 키옥시아홀딩스는 최소 거래에 약 9897만원, 도요타자동차는 약 257만원, 소프트뱅크그룹은 약 680만원이 필요한 수준이었다.


NH투자증권은 일본 주요 종목에 1주 단위 시장가 주문을 도입해 최소 투자금 부담을 낮췄다. 고객은 소액으로 일본 대표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장중 수시 체결을 통해 시장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콩주식 투자자를 위한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 서비스도 선보였다. 홍콩거래소는 시장가 주문을 지원하지 않고 지정가 주문만 가능한 구조다. 이 때문에 허용 가격 범위를 벗어난 주문은 접수가 거부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홍콩주식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을 도입해 주문 거부 가능성을 줄이고 즉시 체결을 원하는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 본부장은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은 높은 최소 투자금에 따른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홍콩주식 시장가 주문은 시장 구조에서 비롯된 주문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 관점에서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NH선물, 제4회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 개최


NH선물(대표이사 강필규)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5주간 ‘제4회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투자증권·NH선물NH선물이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를 진행한다. [이미지=NH투자증권]

대회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선물·옵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4일간 누적수익률을 겨루는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각 라운드에서 수익률이 높은 참가자가 다음 단계에 진출한다. 매 라운드 상대는 무작위로 배정되며, 수익률은 라운드마다 초기화된다.


대회는 개인과 일반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64명이 참가할 수 있다. 금융법인은 참여할 수 없다.


최종 순위 1~3위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 상품권과 상패를 제공한다. 대회 기간 전체 누적수익률 1위에게도 별도 상패를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NH선물 HTS의 ‘6062’ 화면에서 가능하다.


NH선물 관계자는 “랜덤 토너먼트 방식의 1대1 매치는 실전 투자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전략을 점검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물옵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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