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농촌 지원 사회공헌과 은퇴·자산관리 리서치 제공을 동시에 이어갔다.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의정부 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100세시대연구소는 가구주 유형별 순자산 상위 1% 가구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5호’를 발간했다.
◆ NH투자증권, 의정부 배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투자자증권 임직원들이 9일 의정부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전사적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활동은 범농협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H투자증권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적기 작업이 중요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배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작업으로, 시기를 놓치면 품질 관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농촌일손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번기 일손 지원,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결연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 들어서만 총 7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 영농철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당사는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정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5호 발간…상위 1% 가구 분석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부자가구 분석 시리즈 두 번째로 가구주 유형별 순자산 상위 1% 가구를 다룬 ‘THE100리포트 125호’를 발간했다.
THE100리포트 125호. [이미지=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100세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 제공하는 자료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해 가구주 연령대, 주거지역, 근로자·자영업자별 상위 1% 가구경제 현황과 특징을 살폈다.
리포트에 따르면 가구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상위권 진입 기준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자영업자가 근로자보다 상위 1% 진입 기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구주 유형과 관계없이 약 40% 수준의 저축 여력을 확보하며 자산을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공통점도 확인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단순히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산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구 유형별 특징과 차이를 함께 짚었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자산관리는 자산이 많은 부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자산을 관리하는 태도와 습관이 자산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소득이 낮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자산을 만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금융투자 등을 활용해 꾸준한 자산관리 노력을 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