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금융 계열이 농촌 상생과 아동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NH농협은행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충북 제천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진행했고, NH투자증권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들과 안성팜랜드 나들이 행사를 열고 추가 체험권도 기부했다.
◆ NH농협은행,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임직원들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임직원들, 마을 주민들이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이번 활동에는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 완두콩 수확, 농가 시설물 정비 등을 도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상생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농촌 현장을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래은행으로서 금융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취약계층 아동 대상 ‘N2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 입장권과 체험권 600세트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4일 안성팜랜드에서 소외계층 아동 30여명과 함께하는 ‘N2와 함께 하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하루 동안 아이들과 짝을 이뤄 각종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교감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다. NH투자증권 임직원과 아이들은 양과 염소 먹이주기 체험, 동물 공연 관람, 체험목장 승마, 놀이기구 체험, 초원 자유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교육,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