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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신한라이프·KB라이프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최근 5년 페달 오조작 사고 2.3배·사망자 3.4배 급증”

- 신한라이프,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공식 후원…‘쿨-리닉’ 운영

-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ON’ 건강 알리미 서비스…라이프케어 플랫폼 확장

  • 기사등록 2026-06-04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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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교통사고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고령 운전자 대책 및 차량 안전 기술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신한라이프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철인3종 경기의 대중화와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KB라이프가 시니어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정기 알림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최근 5년 페달 오조작 사고 2.3배·사망자 3.4배 급증”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언론에 보도된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 56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신한라이프·KB라이프삼성화재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화재]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66건이던 사고는 2025년 153건으로 2.3배 증가했으며, 동기간 사망자 수는 15명에서 51명으로 3.4배 급증해 월평균 4.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운전자가 당황하여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지속적으로 밟아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보행로나 상가로 돌진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사고가 전체의 70.5%(400건)를 차지해 60세 미만보다 3배가량 높았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 1건당 사상자 수는 2.8명으로 60세 미만(2.1명)보다 33% 많았으며, 전체 사상자의 77%인 1,115명이 고령층 사고에서 발생했다.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건당 사망자수(1.42명) 역시 60세 미만(1.08명)을 크게 웃돌아 치명률이 훨씬 높았다. 사고 장소는 식당·카페 등 상가 시설 돌진이 40.3%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도나 횡단보도(48.2%)에 집중됐다.


해외 사례를 보면 미국은 연간 약 1.6만 건의 페달 오조작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은 신차의 93% 이상에 방지 장치를 장착했으나 시속 15km 이하 저속에서만 작동해 주행 중 사망자 감소에는 한계를 보였다. 영국은 이를 심리적 확신에 따른 '인지 오류'로 정의하고 페달 표시등이나 카메라 장착을 제안했다.


박요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고령화로 고령 운전자가 급증하는 만큼 대규모 보급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연구원은 현행 시속 8km 이하 출발 시 가속 억제 기능뿐만 아니라, 도로 주행 중에도 오조작을 실시간으로 감지·제어하는 '중·고속 주행 중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탑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기술이 법제화되기 전이라도 고령층에 우선 보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구매 보조금 지원 및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마련이 조속히 실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신한라이프,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공식 후원…‘쿨-리닉’ 운영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신한라이프·KB라이프신한라이프가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참가자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달리기, 자전거, 수영 코스를 직접 선택하고 각자의 페이스대로 완주하는 시민 주도형 스포츠 행사다. 이번 축제는 이번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본 경기 외에도 수상 놀이터, 운동 클래스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대한철인3종협회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철인3종 경기의 저변 확대와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역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철인3종 경기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한라이프는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신한라이프 쿨-리닉(Cool-Linic)’이라는 차별화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체력 테스트 게임을 즐기거나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스포츠 테이핑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와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 포토존 등을 배치해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스포츠와 여가 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사회에 건강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ON’ 건강 알리미 서비스…라이프케어 플랫폼 확장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KB골든라이프ON’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건강 알리미’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신한라이프·KB라이프KB라이프가 ‘KB골든라이프ON’을 통해 ‘건강 알리미’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KB라이프]

‘KB골든라이프ON’은 건강관리와 노후자금, 치매·요양, 생활 제휴혜택 등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이 플랫폼 하나로 건강, 금융, 돌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체계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건강 알리미’는 두뇌·신체·마음건강 관련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알림형 서비스다. 고객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의 추천 트레이닝 △AI두뇌건강체크 △걸음기록 등 세 가지 핵심 메뉴를 제공한다.


‘오늘의 추천 트레이닝’은 두뇌훈련 게임, 마음챙김, 신체운동, 건강수업 콘텐츠를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등 두뇌 기능 향상을 돕는다. ‘AI두뇌건강체크’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으로 두뇌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며, ‘걸음기록’은 목표 걸음수 설정 및 달성 현황 확인을 통해 신체활동 관리를 지원한다.


KB라이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매일아침 가볍게 따라하는 건강습관, 건강 알리미로 시작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에서 건강 알리미 서비스 3종 중 1개 이상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ON’은 건강과 돌봄, 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고객의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건강 알리미 서비스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접하고 여러 서비스를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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