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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부동산신탁

- 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1기 모집

-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림6구역 재개발 MOU 체결

  • 기사등록 2026-04-29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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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금융지주 계열이 청년 자립 지원과 정비사업 초기 단계 공략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신림6구역 재개발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1기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과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젝트명에는 창업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나선 청년들이 목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다.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PT 발표와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된다.


선발된 팀에는 1대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된다. 약 6개월 동안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이 제공되며,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당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멘토링과 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미래 세대의 사회적 안착을 지원하는 금융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림6구역 재개발 MOU 체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이 지난 27일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준비위원회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 소식…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부동산신탁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왼쪽)과 김진곤 재개발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번 협약은 재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탁사의 전문성을 도입해 사업 구조 안정성을 높이고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사업성 확보와 신속한 추진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준비위원회는 사업 초기부터 신탁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사업관리와 인허가 절차 지원, 사업성 검토 등 재개발 전반에 걸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자금관리와 사업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사업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탁방식은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비사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신속통합기획과 결합될 경우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과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림6구역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전문 신탁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재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을 통해 조속한 이주와 입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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