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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최고 10.5% 적금에 대출·교육 지원까지…포용금융 전방위 확대

- KB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높여…최고 연 10.5%

-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최대 3억 지원

- 장애 대학생에 노트북 지원…디지털 학습 접근성 개선

  • 기사등록 2026-03-19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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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장병 적금 금리를 최고 연 10.5%로 높이고 사회적기업 대상 대출과 장애 대학생 학습 지원을 확대해 청년·기업·취약계층 전반으로 포용금융 범위를 넓혔다.


◆ KB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높여…최고 연 10.5%


KB국민은행이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를 확대해 군 복무 중 자산을 모으는 장병의 이자 혜택을 키우고 전역 후 목돈 마련 지원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 최고 10.5% 적금에 대출·교육 지원까지…포용금융 전방위 확대KB국민은행이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한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0.8%pà연1%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연0.3%pà연0.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유스클럽(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연 1.0%p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2기준,만기해지시)  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세전,2026.3.13기준,만기해지시)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최대 3억 지원


KB국민은행이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정책금융 연계를 통한 자금 지원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 최고 10.5% 적금에 대출·교육 지원까지…포용금융 전방위 확대KB국민은행이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하여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지지표(SVI) 측정 우대기업인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의 이자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최장 1년간 2.5%p까지 대출금리를 이차보전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26년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우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KB국민은행, 장애 대학생에 노트북 지원…디지털 학습 접근성 개선


KB국민은행이 장애 청년 대학생에게 노트북과 학습보조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학습환경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 최고 10.5% 적금에 대출·교육 지원까지…포용금융 전방위 확대KB국민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장애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장애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에 진학한 장애 청년들이 학업 과정에서 겪는 디지털 학습환경의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원활한 학습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157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내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 등록한 장애 대학생이며,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 등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장애 청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이 학습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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