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대표이사 노진서)가 미국 최대 바닥재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지역 주거 및 상공간에 적합한 바닥재를 선보였다.
사람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tise 2026’에서 LX하우시스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ise 2026’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tise’는 2014년 시작돼 전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소음저감·치수안정성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을 준비했다. 치수안정성은 온도 등 환경 변화에서도 치수나 형상이 변하지 않는 성질을 뜻한다.
전시공간별로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VT(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 신제품과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에 적용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상공간용 시트바닥재를 선보였다.
무광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디자인을 실제처럼 구현한 LVT바닥재 ‘포레스트퓨전’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퓨전’은 지난해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수여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용보드 ‘보르떼’와 이스톤 ‘비아테라’가 함께 적용된 주방공간도 마련해 현지 건축사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LX하우시스 제품들로 꾸며진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X하우시스는 앞으로도 북미 현지 최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바닥재 제품을 선보여 시장점유율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