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미지= SK렌터카]
이번 수상 배경으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전략이 꼽힌다. SK렌터카는 기존 장기 렌터카 중심의 획일적 상품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 기간과 주행 방식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왔다.
대표적으로 ‘1년 렌터카’는 매년 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장기 계약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결혼·출산 등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따라 차량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중고차 구매 전 체험형 상품인 ‘타고바이’도 차별화 요소로 평가받았다. 고객이 최소 1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차량을 충분히 이용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구조로, 단기간 시승에 그치던 기존 중고차 구매 방식과 차별화됐다.
주행거리 기반 요금제인 ‘타고페이 플러스’ 역시 단거리·저주행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상품 혁신이 브랜드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