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이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현석)과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고객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롯데물산]
롯데물산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모든 가로형 키오스크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로 교체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화면 기능을 도입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기능, 고대비 및 확대 기능도 있다. 매장 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 등 개별 업장들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길찾기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 캐슬플라자까지 검색 범위를 확대해 잠실 롯데타운의 매장과 빠른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