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대표이사 이선영)이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쇼호스트를 찾는다.
김창옥(오른쪽 무대 위) 강사가 지난 6일 진행된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이민웅(왼쪽 첫번째) 셀러, 박혜연 셀러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며 판매 방식도 변하고 있다. 이제는 상품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콘텐츠 안에서 고객의 관심을 끌고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획과 표현이 결합된 ‘쇼’ 형태의 세일즈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이 변화에 맞춰 상품 이해도, 커뮤니케이션 역량,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함께 읽어낼 수 있는 셀러를 영입해 셀러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은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령과 학력에 제한이 없고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카메라 테스트, 1차 기본 역량 평가, 2차 전문 역량 평가,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본 역량 평가는 영상 환경에서의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역량 평가는 상품 이해도, 콘텐츠 기획력, 실전 커머스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모바일과 TV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