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배민) 내 배민 장보기·쇼핑 서비스가 30분 내 즉시 배달을 통해 지난달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배민 장보기·쇼핑 전체 주문 수가 전월대비 15.4% 증가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배민 장보기·쇼핑 전체 주문 수가 전월대비 15.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외에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고객이 약 33% 증가했다. 지난 한달간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성장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운영하는 배민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돼 있다. 30분 내외의 빠른 배달과 신선식품, 생필품 등 생활 밀접 상품군을 배달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속도경쟁력과 다품목·고품질 상품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배민B마트는 고객들이 필요할 때 더 자주 찾는 장보기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란, 우유, 정육, 야채 등 필수 식재료와 신선식품,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퀵커머스가 비싸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저가도전’,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제철 신선식품, 전통주 등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 카테고리를 구성해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장보기 대표 품목인 우유와 라면 판매량은 각각 전월대비 17.2%, 14.2% 늘었고 생수(8%), 계란(7.6%), 화장지(7%)도 주문이 증가했다.
지난달 론칭한 익일예약배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일예약배달 론칭과 함께 배민B마트 예약주문도 늘어 이달 1, 2주차 당일 예약주문은 전월 4, 5주차 대비 23%, 익일 예약주문은 103% 증가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편의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대형마트, 동네가게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돼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 CU, GS25, 세븐일레븐, 마장동한우 등 약 2만 개의 매장이 입점해 전국 약 95%의 지역에서 배민을 통해 즉시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